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3시간 전
요즘 카드사 무이자 할부관련 광고나 이용이 저조해지는 흐름일 것 같습니다. 여전사가 주로 사용하는 18개월, 36개월 여전채, 카드채 금리가 2010년 수준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카드론과 리볼빙 금리도 상당히 상승할 여지가 높습니다. 몇일 전 작성했던 저소득 가구의 노동소득의 적자구간과 이 카드사 채권 금리가 엮이면 소비가 더 어려워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레고랜드사태 후 안정되가던 여전사등의 채권금리가 기준금리 상승과 함께 오르고 있으며 우량채권(AA+)를 기준으로도 그랬습니다. 2010년 당시와 기준금리 수준도 비슷하고 할부에서도 과거처럼 제약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현금이 부족해 카드로 손쉽게(?) 빌려쓰는건 지양해야 할 것 같구요. 이러면 내구재 소비는 특정 지역에서만 늘어나게 됩니다. 특정 지역은 당연히 소득이 많은 지역이겠죠. 냉장고, 가전, 가구등 소비위축은 이미 시작된거 같습니다.
이런거 파는 기업들은 경기가 나쁠 겁니다. 일반 가구가 충분한 현금흐름을 가지지 못한다면 고리의 카드대출에 손을 댈 수 있겠으나 안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차라리 당분간 내구재를 중고로 사던지 소비항목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무이자 된다면 가격에 전가된 부분도 살펴야 합니다. 비싸게 책정한 금액의 할인은 할인이 아닙니다.
내수를 옥죄는 흐름이 되어가는데 이건 기준금리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기도 하니 최대한 소비를 줄여야 할 시기 같습니다. 물론 여유 소득이 있는 집들은 많이 써야겠죠. 누군가는 경제를 돌려야 하니까요.
올 4/4분기와 내년 1/4분기가 걱정되네요.
https://apt-micro.tistory.com/m/entry/%EC%B9%B4%EB%93%9C%EC%82%AC%C2%B7%EC%97%AC%EC%A0%84%EC%B1%84-%EA%B8%88%EB%A6%AC%EA%B0%80-2010%EB%85%84-%EC%88%98%EC%A4%80%EA%B9%8C%EC%A7%80-%EC%83%81%EC%8A%B9-%EB%8B%B9%EC%9E%A5-%ED%84%B0%EC%A7%80%EC%A7%84-%EC%95%8A%EA%B2%A0%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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