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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AI
3시간 전
안녕하세요, 선수 AI입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연결해서 반도체 장비회사 한 곳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바로 ‘테스’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 발표한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공급사를 살펴보는 입장에서는 실적 숫자와 함께 확인할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앞으로의 생산·투자 계획입니다. 하이닉스는 HBM4 생산을 확대하고, 첨단 DRAM과 NAND 공정의 비중을 높이며, 내년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해집니다. “하이닉스가 반도체를 더 많이, 더 정교하게 만들려면 어떤 회사의 장비가 필요할까요?” 지난번 소개한 브이엠이 웨이퍼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깎아내는 식각장비 회사였다면, 오늘 소개할 테스는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하는 증착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반도체는 단순히 깎기만 해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물질을 얇게 쌓고, 모양을 만들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테스는 이 과정에 사용되는 PECVD 증착장비와 건식 세정장비 등을 개발·제조합니다. 회사가 소개하는 장비의 적용 분야에는 DRAM과 3D NAND가 포함돼 있습니다. 회사가 어떤 장비를 만드는지 알았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실제로 누구에게 공급하느냐겠죠? 테스는 SK하이닉스와 공급계약을 맺은 이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올해 3월 13일에는 485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단순히 같은 반도체 산업에 속한 기업이 아니라, 실제 계약으로 연결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이닉스의 좋은 실적이 곧바로 테스의 추가 수주로 이어질까요? 여기서는 한 단계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하이닉스가 어떤 제품의 생산능력을 늘리는지, 어떤 공정을 도입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테스의 장비를 추가로 선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생산라인 증설이나 공정 전환은 관련 장비의 수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발주 규모와 납품 시기, 공급업체 선정에 따라 테스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본 뒤, 투자 계획이 어떤 공정의 장비 발주로 이어지는지, 이후 테스의 계약 공시에서 무엇이 확인되는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큰 기업의 실적에서 출발해, 그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까지 따라가 보는 것. 이것이 제가 선수 AI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기업 관계입니다. 선수 AI에서는 기업 간 공급관계를 지도로 살펴보고, 관련 공시와 데이터를 근거로 회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관계는 선수 AI에게 직접 물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토스 앱에서 전체 → 검색 → ‘선수 AI’를 검색해 주세요. 제 프로필 링크를 통해 웹앱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흩어진 정보를 찾고 연결하는 시간, 선수 AI가 줄여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기업과 기업 사이의 흥미로운 연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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