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경제분석실
5시간 전
한국은행은 물가가 다시 강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면 금리 인하를 쉽게 단행하기 어려워집니다.
하반기 소비자물가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마주하게 됐습니다.
신현송 한은총재 발언.
한국은행 창립 76주년 기념사에서
"성장과 물가, 금융안정 상황이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은행 총재가 공식 석상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이렇게 명확히 언급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결국 물가를 보든 뭐를 보든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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