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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4시간 전
주식시장이 활황일땐 사실 할 말이 별로 없었다. 나처럼 저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변곡점은 레버리지etf였던거 같다.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금리가 오르자 요즘은 회사 후배들이 저축에 대한 질문을 종종 한다. 저축은 루틴이 한번 잡히면 큰 어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다. 원금이 까이질 않으니 신경쓸 일 도 없다. 저축으론 재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은행이나 지인들에게 손벌릴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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