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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4.27.
타임랩스라서 링크로 공유 양해 부탁합니다 한·중·일 원자력 발전소 65년의 변화를 지도 위에 점으로 찍어봤습니다. 점 하나가 발전소 한 호기입니다. 점 크기는 발전 용량을 뜻하고, 시간이 흐르면 점이 하나씩 지도 위에 쌓입니다. 폐로되거나 가동을 멈춘 호기는 회색으로 바뀝니다. 1966년부터 2030년까지 65년치 데이터를 압축한 차트입니다. 1966년 동아시아의 원전은 단 2기였습니다. 일본에서 시작됐고, 한참 동안 일본 혼자였습니다. 1978년 한국 고리 1호기가 가동에 들어가며 두 번째 국가가 합류했습니다. 중국은 한참 늦은 1991년에야 첫 호기를 돌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동아시아 원전은 일본의 시대였습니다. 1985년 기준 일본 32기, 한국 4기, 중국 0기. 일본이 동아시아 원전 호기의 90퍼센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 건 2000년대 후반입니다. 중국이 2010년 13기에서 2015년 28기로,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같은 기간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를 거치며 50기에서 39기로 줄어듭니다. 한쪽 점들이 회색으로 바뀌는 동안, 다른 쪽 점들이 빠르게 빨강으로 채워집니다. 2030년이 되면 풍경은 완전히 달라져 있습니다. 중국 79기, 일본 33기, 한국 26기. 한·중·일 통틀어 138기입니다. 그중 절반 이상이 중국 동부 연안에 몰려 있습니다. 이 차트가 보여주는 건 숫자가 아니라 위치입니다. 한국 26기는 동해안과 남해안에 모여 있습니다. 일본 33기는 동해 건너편 연안에 분포합니다. 중국 79기는 황해 건너편 동부 연안에 집중돼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에 두고 보면, 양옆에 112기가 둘러싸고 있는 그림입니다. 원전이 늘어야 하는지 줄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은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데이터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한반도는 동아시아 원전 지도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풍경은 65년 동안 계속 바뀌어 왔다는 것입니다. 자료는 Global Energy Monitor의 Global Nuclear Power Tracker 2025년 9월 release를 사용했습니다. 한·중·일 호기 중 가동·건설·폐로 상태인 170기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Sopp1_0nA?si=WE3n-ahCZuJaY9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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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4.27.
링크로 주셔도 잘 보입니다. 앱에서 한번에 재생되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국토가 크고 인구가 많으니까 숫자만 비교할게 아니라 국토크기+인구수를 고려해서 비교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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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4.27.
국가별 따른 전세계 원전 레이스 만들고 있습니다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전이 꼭 덩치 따라가는 것은 아닌 것 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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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26.04.27.
누구신가했더니 차트 올려주시는 분이셨네요. 이름을 바꾸셔서 못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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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4.27.
차트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부심?이 왔는가 로고 만들어서 브랜드 계정해봤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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