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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5시간 전
- 매크로 브리핑 · 종합 9/8, 9:19 1. 간밤 미국 시장은 실물 경기 지표의 개선과 물가 압력의 완화가 맞물린 가운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신용여건 압박 지표가 11주 연속 하락하며 최근 1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확인했습니다. 2. 이러한 여건 속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일 연속 오르며 평소 범위를 크게 웃도는 흐름을 110일째 이어갔고, 시장 전체 대비 상대강도 역시 178일 연속 견조한 우위를 유지하며 반도체 중심의 주도력을 나타냈습니다. 3. 다만 미국 주요 업종 전반에서는 시장 대비 뚜렷하게 앞서가거나 뒤처지는 주도권 이동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특정 섹터로의 쏠림 없이 고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4. 반면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하루 만에 평소 변동폭의 세 배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153엔대로 내려앉았고, 위험선호 흐름을 반영하는 호주달러/엔 환율 또한 단기적인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통화 시장 내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5. 이는 양호한 실물 및 증시 여건 이면에서 엔화의 급격한 강세 전환과 함께, 글로벌 외환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단기적으로 일부 숨을 고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6.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코스피에 대한 외국인의 45일 누적 순매도 규모가 9일 연속 축소되며 하루 만에 평소 변동폭의 두 배가 넘는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등, 수급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7. 종합하면 곧 열릴 한국 증시는 외환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주시하면서도, 미국 반도체 부문의 견조한 강세와 국내 외국인 누적 수급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드 ·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https://kong-nam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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