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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23.
요즘은 톰리도 오락가락하는 모습. 오래도록 강세론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일까? 아래 글은 가상화폐 하락에 대한 톰리의 의견 ------------------- 비트코인 폭락에 대해 톰리가 의외의 원인을 지목해 주목/ 시장의 펀더멘털이 나빠진 게 아니라 거래소의 소프트웨어 오류 한 방이 모든 사태를 촉발했다고 주장 10월 10일 시작된 폭락…시장서 2208조원 증발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서만 25% 폭락해 2022년 6월 이후 최대 낙폭 기록/트럼프 대통령이 우호적인 정책으로 가상화폐 시장을 밀어줬지만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서는 30%나 곤두박질. 미국 증시도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흔들리며 불안 폭락은 10월 10일부터 시작. 빚으로 가상화폐에 투자된 레버리지 자금 190억 달러(약 28조원)가 강제로 팔리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체에서 1조 5000억 달러(약 2208조원)가 증발.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또 다른 주요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가격마저 크게 떨어지자 많은 이들은 “가상화폐 시장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겼거나 경제 상황이 나빠져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추정하며 혼란 톰 리는 지난 20일 CNBC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시장 붕괴의 진짜 원인에 대해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사건 이후 주요 마켓메이커(가상화폐 거래를 원활하게 해주는 업체)가 마비되고 유동성이 위험할 정도로 줄어들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계속 무너지고 있다”고 설명. 그러면서 “진짜 원인은 훨씬 더 기술적”이라고 반박하며 거래 시스템의 오류를 지목 “진짜 원인은 소프트웨어 오류”…200만 계좌 청산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 거래소의 가격 오류로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순간적으로 0.65달러까지 떨어졌고, 이것이 자동으로 강제 청산 연쇄 반응을 일으켜 약 200만개 계좌가 청산됐다는 것. 톰 리는 이 ‘소프트웨어 버그’로 거래업체들이 큰 손실을 입었고, 이들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시장에서 돈을 빼고 보유하던 가상화폐를 팔아치우면서 2022년과 비슷한 폭락이 몇 주간 계속됐다고 주장. 거래가 어려워지고 빚내어 투자했던 사람들의 자산이 강제로 정리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이제 투자 시장 전체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 같은 존재가 됨. 그 후 대형 투자사들은 현금을 쥐고 있으면서 시장이 안정되길 기다리고 있음 “바닥 찍고 빠른 회복 예상…‘쌓인 수요 터질 것” 톰 리는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 이더리움은 2500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 /현재 비트코인은 8만 6000달러대, 이더리움은 28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는데 가격이 더 내릴 여지가 있다고 분석 하지만 바닥을 찍은 뒤에는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 과거에도 거래업체들의 급매가 끝나면 8주 안에 가상화폐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음 그는 “과거 데이터를 보면 회복 속도가 하락 속도보다 빠른 경향이 있다”며 “그동안 관망하던 사람들의 수요가 쌓여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또한 비트코인 대량 보유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를 중요한 시장 심리 지표로 꼽음 투자사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면 가격 하락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 대장주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공매도해서 손실을 방어하기 때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공매도 규모를 보면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얼마나 사들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시장 심리를 읽는 척도.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톰 리는 이더리움의 장기 전망이 여전히 밝다고 강조. 그는 최근 이더리움을 “중립적이고 100% 가동되는 블록체인”이라 평가하며 여전히 저평가돼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들어선 비트코인보다 선방하고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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