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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6시간 전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면 다른 돈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등록 장애인이라면 기초연금과 완전히 별개인 장애인연금이나 장애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상황을 보면 안타까운데요. 중증 등록 장애인인 어머니를 둔 60대 자녀가 행정복지센터에 "기초생활수급을 받는데 장애수당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담당자 확인 결과 요건을 충족했고, 매달 십만 원대의 장애수당이 추가로 나가기 시작했어요. 작은 금액이지만 가족에게는 의료비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안 받고 있던 경증 장애인 경우, 경증이면 지원이 없다고만 알고 신청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분도 있습니다. 각 제도는 소득·재산 요건을 따로따로 심사하고 받는 나이도 다릅니다. 만 65세가 넘으면 기초연금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장애인연금과의 관계가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으니 직접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장애 정도가 재심사 대상이 되면 두 제도 모두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요. 신청할 때는 장애인등록증과 소득·재산 증명 서류를 준비해서 찾아가면 훨씬 빠릅니다. 지금 받고 있는 연금이나 수당 외에 놓친 돈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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