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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7/28 미-EU, 미-중 무역 협상 및 반도체 조사 등 27일(일) 미국과 EU는 새로운 무역협정에 최종 합의. 양측 모두 타협을 통해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피하는 데 성공했음. 여기에 미국과 중국 협상에 대해서도 중국 언론에서는 90일 유예로 합의될 것이라고 보도. 미-EU 무역협상 미국은 EU에서 수입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15%의 단일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음. 다만 철강과 알루미늄은 여전히 50% 관세 유지. 이와 함께 미국 내 직접투자도 약 6,0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 향후 3년간 미국으로부터 약 7,50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를 수입하기로 했음. 이는 EU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산 LNG 의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추정돼 미국산 천연가스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특히 미국 내 LNG 약화 설비와 수출 터미널 증설이 아직은 한계가 있어 공급 병목 현상이 단기간 해소되지 않을 수 있어 가격 급등 가능성도 존재. 미-중 무역협상 중국과 협상(28~29일)이 진행. 그런 가운데 27일(일) 중국 언론을 통해 미국과 중국은 무역 협상에서 상호 관세 부과를 90일간 추가로 유예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기존 만료일 8월 12일 이후 90일 추가 연장되며 신규 관세 부과나 무역 충돌 행위 없이 균형적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보도. 결국 근본적 타결이 어려운 상태에서 미국과 중국은 관세 연장을 중심으로 합의됨을 의미.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로는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 펜타닐 문제, AI,반도체 통제, 관세 부과 경로(사전 통지 협약)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첫 실질적 대중 무역협상이며, 중국은 2025년 하반기 성장률 방어에 외부 변수 완화를 희망하고 있어 이러한 연기가 최선일 것으로 판단 반도체 조사 미 상무부는 대만 등 외국에서 수입되는 반도체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약 2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주 발표. 이번 조사는 1962년 무역확장법에 근거해 진행되었으며, 반도체 수입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가 핵심 쟁점. 미-EU 협상 타결 후 루트닉 상무장관은 이 조사가 EU가 미국과의 15% 관세 합의를 추진하게 된 중요한 계기 중 하나였다고 언급. 결국 이번 조사는 미국과 EU 간의 무역협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과 공급망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큼. 금융시장 미-EU 협상 결과는 유로존 GDP 성장률을 기존 1.0%에서 0.7% 내외 수준으로 둔화시킬 것으로 시장은 전망. 이를 감안 EC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질 수 있음. 주식시장은 EU, 중국 협상으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매수세 유입. 이에 시간 외로 0.4% 내외 상승 중이나 많은 부분 반영돼 왔던 점을 감안 상승폭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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