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훈
2026.06.23.
설거지 자원봉사 한번 안하는 인간들이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들기면서 악플이나 달고 사람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사건. 반드시 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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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안 먹어"…30년 헌신한 의인 게시물에 '밥 위에 케이크' 조롱 눈살
밥 위 케이크 올려진 사진에 누리꾼 악플 세례
김하종 신부는 1990년 한국에 파견된 이후 외환위기 당시 급증한 노숙인을 돕기 위해 1997년 '안나의 집'을 설립했다. 현재는 무료급식소를 비롯해 기숙사, 자활센터, 청소년 쉼터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그의 공로는 국내에서도 인정받아 2015년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2019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한편 '안나의 집'은 과거에도 일부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20년 벤츠 차를 타고 온 모녀가 노숙인들에게 제공되는 무료급식 도시락을 타 가려다 이를 제지하는 김하종 신부에게 도리어 화를 내고 결국 도시락을 받아 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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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6.23.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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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6.23.
진짜 나쁜 인간들입니다.
좋아요

강희술
2026.06.23.
김하종 신부님은 청춘을 한국이 바친 분입니다. 멍청하고 사악한 키보드 워리어들이 씹을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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