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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90%의 전멸" 사실상 사형 선고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 어제(6일) 발표된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보십시오. 지방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현재의 내수 부진이 '외환위기(IMF) 때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수도권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라며 샴페인을 터뜨릴 때, 지방 골목상권은 모세혈관이 터져 나가며 집단 고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부가 "내수 회복"을 읊조리는 동안 현장에서는 '안락사'가 진행 중인데, 미디어는 서울의 백화점 매출 상승만 비추며 착시를 조장합니다. "50조 원의 빈 수레" 속 빈 강정이 된 밸류업 펀드 정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투입하겠다는 50조 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간 참여가 저조하자 결국 연기금과 공공기관의 팔을 비틀어 채우는 구조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기업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강제성'이 빠졌다는 점입니다.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을 거부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이름만 화려한 '관제 펀드'에 외국인들은 벌써 "무의미하다"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6월 선거용 반짝 지탱일 뿐이라는 걸 그들이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121만 명의 장벽" 구속된 정치인과 방치된 실업자 어제(6일) 야당 중진 의원들이 공천헌금 의혹으로 줄줄이 구속되며 정국은 안갯속으로 빠졌습니다. 여의도가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와 보석 허가 여부에 일희일비하며 밤을 지새울 때, 1월 기준 실업자 수는 121만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자 증가 폭은 11%를 넘어서며 역대 최악의 고용 성적표를 갱신 중입니다. 정치권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사이, 미래 세대의 일자리는 소리 없이 증발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17%라는 숫자는 이미 정권의 정당성이 바닥났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정치는 사법부를 겁박해 요새를 짓고, 기업은 법의 빈틈에서 웃고 있으며, 서민은 빚더미 위에서 조용히 쓰러지고 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가 '반등의 조짐'을 찾으려 애쓸 때, 당신은 90% 소상공인의 절규와 121만 실업자의 한숨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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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술
2026.03.07.
청년실업이 10%를 넘어섰군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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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3.07.
이런 소식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자영업 정책은 포기한건지 쿠폰주는 거 말곤 딱히 해법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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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3.07.
대한민국 경제뿌리가 흔들립니다.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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