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낙현
1일 전
'오늘을 즐겨라'라는 말이 물건 구매는 물론, 값비싼 여행이나 유행 같은 '경험 소비'마저 합리화하는 면죄부로 쓰이곤 합니다.
하지만 소비를 통해 외부 자극을 사들이는 것은 현재를 온전히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선택권을 미리 갉아먹는 일에 가깝습니다.
삶의 밀도는 소비 금액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땀 흘려 운동하고, 활자에 깊이 몰입하며, 소중한 사람과 온기를 나누는 데는 거창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돈을 쓰지 않고도 스스로 만족과 행복감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미 부자이거나, 머지않아 반드시 부자가 될 사람입니다.

10
2
공유하기
모든 댓글

유성철
20시간 전
젊은 시절에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그때를 후회하죠.
좋아요
답글달기

나유성
19시간 전
알뜰살뜰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당~^^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