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2026.02.28.
아침마다 성경구절 하나씩 알람으로 온다. 익숙한 구절들이 오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구절이 왔다. 친구라면 응당 교감하고 안부를 묻고 허물을 감싸주는게 도리지만 SNS플랫폼에서 만나는 친구는 스친, X친, 페친으로 불릴 뿐 이름도 성별도 나이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많은 유저들이 친구라는 라벨을 붙여 사람을 모으고 영향력이나 위세를 과시할 수단으로 활용하려 든다. 성경은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한다고 말한다. 사회인류학자 던바는 인간이 안정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적정한 수가 150명 정도라고 했다. '던바의 수'가 그것이다. SNS엔 1000명, 10000명 친구(팔로워) 만드느라 여념없는 분들이 너무 많다. (이코노미소셜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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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2.28.
오 무슨 앱인가요 궁금해요 공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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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6.02.28.
https://www.bible.com/ko/app 입니다. 자주색 아이콘이고 성경 두글자 써있어요. 설정은 앱에서 편하신대로 하세요. 저는 설정을 할줄 몰라서 그냥 두었더니 아침마다 오더라구요. 중간에 제가 바꿨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없어요. 일단 다운받아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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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026.02.28.
성경책이 수천 년 전에 쓰여졌을텐데 현대에 일어날 일을 예측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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