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지대장
2026.01.05.
태어날 땐 부모를 닮지만, 죽을 땐 자신의 선택을 닮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 부모를 닮는다. 환경도 이어받고, 성격의 초안도 비슷하게 시작된다.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뭘 보고 자랐는지, 그 모든 것이 출발선이 된다. 여기까지는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다.
하지만 끝은 다르다. 사람은 자기 선택을 닮은 모습으로 죽는다.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지, 무엇을 포기했고 무엇을 붙잡았는지. 그 모든 선택의 합이 마지막 얼굴이 된다.
재밌는건 사람들은 환경 탓을 오래 한다.부모를 탓하고, 운을 탓하고, 출발선의 차이를 탓한다. 그 말도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인생을 결정짓는 건 출발선이 아니라 그 이후의 방향이다.
어디서 태어났든, 결국 어떤 선택을 반복했느냐로 사람이 만들어진다. 태어날 때는 닮을 수밖에 없지만, 죽을 때는 닮기로 선택한 존재가 된다. 적어도 난 이렇게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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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은하
2026.01.05.
처음 오셨나봅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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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5.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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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26.01.05.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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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8.
늦게 답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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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1.05.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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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8.
늦게 답글 드립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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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2026.01.06.
멋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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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8.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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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1.06.
저도 동감이에요. 그리고 환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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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8.
공감 감사합니다 :) 환영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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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6.01.06.
안녕하세요. 글 공감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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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대장
2026.01.08.
공감과 환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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