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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2026.08.03.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 취향이니 그것까지 문제삼을 일은 아니구요. 핵심은 대통령의 지지율과 증시의 상관관계입니다.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현 정부가 증시와 지지율을 연동시킨 정책을 펼친건 부작용이 큰 약을 먹은 것과 같아요. 정부도 깨달아야 하는데 발을 빼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물어서 날려야 합니다. 2200~2300하던 증시가 4000까지만 갔어도 굉장히 큰 치적이에요. 최악은 지난 5~6월 사이에 9000까지 땡긴건데 이 부메랑이 하반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돌아올 겁니다. 주식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5년간 땡겨쓸 운을 한달동안 몽땅 땡겨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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