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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11.22.
금융앱을 여러 개 깔고 자랑하는 행동이 올바른가요? 누가 물어본다면 저는 당연히 “정상적이진 않다”고 말할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질문은 ‘왜 그들이 그렇게까지 되었는가’입니다. 코로나 유동성 파티를 겪으며 집값은 미쳐 날뛰었고, 월급 상승 속도는 이미 현실을 따라가지 못했고, 정치 세력의 장난질은 주거 사다리를 완전히 끊어놓았습니다. 희망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마지막 탈출구로 투자에 매달린 것뿐입니다. 앱을 여러 개 설치하고, 정보에 목숨 걸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거죠. 그건 멍청함이 아니라 절박함입니다. 저는 절박한 사람을 비웃는 태도를 비판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댓글은 제 의견이 아니라 저 개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누군 못하는 줄 아시나?ㅎㅎ)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문제는 사람의 수준이 아니라 방향을 안내해주는 시스템의 부재입니다. 희망을 찾으려는 사람을 조롱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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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5.11.22.
앱 수십개 깔아놓고 정신승리하는 건 또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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