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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5.09.02.
무엇을 ‘주식 중독’이라고 하나. “주식으로 대인관계가 나빠지거나 직업적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주식 중독이다. 내가 주식 중독에 빠졌을 때는 매일 늦게 출근했다. 오전 9시부터 주식 차트를 봐야 하니 8시 55분 병원 주차장에 도착해서는 9시 10분까지 주식을 보다가 지각한 것이다. 근태가 나쁘다 보니 직장 동료들과의 대인관계도 안 좋아졌다.” 전국민이 주식하는 시대이다. 의사라는 직업때문에 솔직하게 고백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예전엔 주식투자를 도박처럼 여겨서 가까운 사람에게도 내가 주식투자한다고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성공보단 실패가 많은 곳이 주식시장이다. 돈은 벌었는데 주변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오로지 등락에만 눈이 간다면 이미 중독이다. 주식투자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좋은 기사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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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09.03.
의사를 할게 아니라 펀드매니저를 하셨어야 할 사람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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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5.09.03.
한심하다는 생각은 저만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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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5.09.03.
과거를 반성하는건 높이 살만 하지만 의사만 잘해도 돈 많이 벌텐데 별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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