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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_cleanman
2026.05.08.
비오는 날 우산뺏기 🤕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 부동산 불패의 신화 속에서 금융기관들은 몸집을 불렸고, 늘어난 자산을 줄이긴 힘들다. 대출 연장은 마치 차주의 기본 권리처럼 통용되어 왔지만 시장의 온도가 식자 소위 말하는 '비 오는 날 우산 뺏기'가 시작된다. 자산 가치가 하락하고 경기가 꺾이면 은행은 본능적으로 몸을 사린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일부 상환이나 단기 연장을 유도하며 차주의 사정에 공감하는 '척'이라도 한다. 어떻게든 연착륙을 돕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채권자의 재량조차 끼어들 틈이 없다. 정부 지침에 따라 '다주택자'라는 꼬리표가 붙는 순간, 만기 연장은 단칼에 거절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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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08.
과거에도 담보가치가 하락하면 추가담보 잡던지 일부상환 요구했었죠. 어려울 때 더 가혹한게 금융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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