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6.03.19.
오늘 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가끔 본인 자존심으로 기초 수급을 거부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에 사회복지사님에게 들었엇는데.. 당사자가 직접 신청서를 쓰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는 신청주의 라는 법 때문에 지원도 맘대로 못한다고 하네요...
어려운 처지에 4명의 어린 자녀에게 마지막 간식을 편의점에서 외상으로 사 가고 저세상을 갔을 심정 이해는 못할바는 아니지만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도 이렇게 허망하게 어린 자녀와 같이 세상을 뜨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깝네요..
어디선가는 주식이 오르네 마네, 집값이 몇억 오르네 마네 이러는 곳이 있는 반면
또 한편에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네요..
저도 소액으로 매달 기부는 하고 있지만.. 우리가 여기서 세상살이 어렵네 마네는 축에도 못 낄거 같습니다.. ㅠㅠ
너무 주식 얘기만 올라와서 세상 이야기도 한번 올려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8854?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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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푸른상상
2026.03.19.
기사를 보니까 아이들까지 같이..... 아 정말 이거 어떡하나요. 마음아프고 화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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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6.03.19.
5개월 아기.......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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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3.19.
아빠는 그렇다 치고 애 4명을 하이고 이사람아 가려면 혼자 가야지! 참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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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3.19.
애기엄마가 가출했다고 하더군요. 애가 하나둘도 힘든데 4명을... 너무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애들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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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3.20.
뭐라 할말이 없을만큼 고통스러운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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