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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관
6시간 전
9월12일 글로벌/한국/베트남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9월 12일 뉴스 핵심은? 중동·우크라 긴장과 한국 금융시장 ‘유가·금리’ 동시 충격 세계는 전쟁과 에너지 안보가, 한국은 유가·금리·환율이 동시에 흔들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가 이제 뉴스가 아니라 생활물가와 투자비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규정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추가 제재를 요구했습니다. 사우디는 이라크발 드론 공격 뒤 동서 송유관 가동을 예방적으로 중단했고, 북한은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2분기 근로자 월평균 소득이 약 900만동으로 전년보다 72만동 늘었고, 호찌민시는 전기버스 운송단가와 공동주택 관리 규정을 정비했습니다. 생활비·교통·주거 관리의 제도 변화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한국 금융시장은 고유가와 글로벌 금리 상승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피는 1.76% 내린 6,909.91로 7,000선을 다시 내줬고, 국고채 3년물은 4.014%로 2023년 11월 이후 처음 4%를 넘었습니다. 원화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당분간 핵심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입니다. 유가가 높게 유지되면 물가·환율·대출금리 부담이 커져 한국과 베트남 증시 모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시장 점검은 네 가지면 됩니다. 브렌트유 100달러 유지 여부, 미국 10년물 금리, 달러·원 및 달러·동 환율, 외국인 주식 수급입니다.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 항공·운송·화학·소비 업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지수보다 기업별 원가 구조와 부채 비중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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