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석
2025.12.20.
증권사나 기관들이 제시한 목표가는 숫자일뿐
봐야하는건 증권사와 기관이 보는 "방향성"
기관이 단타치려고 목표가 제시 할거였으면
비싼 돈들여서 자료 조사하고 데이터를
대중에 공개 할 이유가 없다
어제 한 커뮤에 내가 증권사 전망 믿지 말라는 글을 썼더니 이런 반박글을 올린 분이 있다. 한 기업의 목표주가를 논하다 대화가 불거졌는데 작년에 어느 증권사가 4000p 돌파를 맞췄나? 한군데도 없다. 방향성부터 틀렸다. 간혹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를 인용하며 자신이 좋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넌센스다. 차라리 반대로 하는 편이 낫다. 그들은 오르면 오르는대로 빠지면 빠지는대로 합당한 논리를 만들어내는데는 탁월하지만 투자 판단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직도 이런 어리숙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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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손현석
2025.12.20.
순진한 분들 많군요. 전형적인 대기업 만능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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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5.12.21.
요샌 무지성 자칭 전문가들이 많아서 증권사 리포트 하나 업로드 하는 것도 대단한 정보 제공하는것으로 알고 으스대는 애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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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5.12.21.
kb, 한투 하나증권 같은데서 나오는 보고서 베껴와서 대단한 비기인양 허풍떨고 증권사 지점 대리만 봐도 현직자라고 우러러보면서 알아서 기는 초보전문가들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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