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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캣
5일 전
올해 삼성전자에 남는 돈은 200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이 중 100조원을 주주에게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실망했고 주가는 주저앉았습니다. 100조원 준다는데 왜 그럴까요. 이제 시장은 삼성전자에 다른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주주들이 기다린 건 "현금배당 얼마 줄 건데"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주주들은 삼성전자가 번 돈을 어떻게 쓰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돈을 잘 버는 것과 번 돈을 잘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능력입니다. 후자를 '자본배분'이라고 부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아직도 낯선 단어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오랫동안 번 돈을 회사 안에 쌓아두기만 했고 그 돈은 암묵적으로 대주주의 것으로 간주됐습니다. 과거 삼성전자는 돈을 잘 벌면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제 삼성전자 효율적인 자본배분 능력까지 증명해야 합니다. 주주에게 주기로 한 100조원, 그리고 회사에 남겨둘 100조원.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삼성전자의 다음 30년을 가를지도 모릅니다. 오늘 라이프머니는 삼성전자가 오른 자본배분의 시험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이코님들 모닝커피&라이프머니 칼럼과 함께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https://lifemoney.net/100%ec%a1%b0%ec%9b%90%ec%9d%84-%ec%a4%80%eb%8b%a4%eb%8a%94%eb%8d%b0-%ec%82%bc%ec%84%b1%ec%a0%84%ec%9e%90-%ec%a3%bc%ea%b0%80%eb%8a%94-%ec%99%9c-%ed%8f%ad%eb%9d%bd%ed%96%88%ec%9d%84%ea%b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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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4일 전
글 잘읽었습니다. 제 생각엔 아무리봐도 투자자들의 욕심이 과해보입니다. 삼전 노조도 똑같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에 이성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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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4일 전
빈집에 소 들어오니까 어쩔줄 몰라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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