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5.11.17.
과잉의 시대다. 소비,주가,물가만 과잉이 아니다. 인력도 인구도 과잉시대다. 오히려 지금 선제적인 인구 감소가 나중에 40-50년 인고의 기간을 거치면 한국에게 축복일 수도 있다. 대학 졸업자들의 상당수가 놀고 있다는 기사이다. 그저 그런 대학들 얘기 아니냐고 할수 있다. 사실 이런 단어는 안 좋아하지만 소위 "최상위권" 이라는 신입이 즐비한 우리 회사도 몇년전부터 신입들에게 물어보면 과 친구 반이상이 자기 입사할때 취업이 안되고 잇다고 한다. 그나마 이공계라 자기들은 낫고 문과쪽은 더 하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요즘 큰 아이가 고딩이다 보니 입시쪽 얘길 듣다 보면 몇년전부터 서울로 올라가봐야 생활비,학비등등의 기회비용대비 취업이 어려워 서울 중위권 대학을 갈바에 지역 거점 국립대 진학 점수들이 조금씩 높아지고 잇다고 한다. 서울에 아이들 친가 /외가 할머니 모두 본가/처가가 있지만 나도 최상위권 갈게 아니면 특목고에서 내신 안나오는 우리 아이를 그냥 주변 거점 국립대 보낼 생각도 들긴 하다. 이런거 볼때 일반적 사회 문제보다는 학부모로써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이렇게 독립도 못하고 집에만 있을지 걱정이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979583&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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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드보라
2025.11.17.
아빠가 합리적이시네. 우리집만 봐도 명문대 나와봐야 돈벌이도 못하고 에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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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5.11.17.
요즘 청년취업 거의 불가능 수준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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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은대디
2025.11.17.
존리의 책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사교육비를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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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톡
2025.11.17.
이제는 나만의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시대이고, 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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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11.17.
세상사 돌고 도는 법, 당연하고 바람직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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