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026.04.22.
친구랑 대화. 친구는 읽는 시대가 지나갔다고 한다.
"사람들은 왜 긴글을 싫어하는 거야? 내용을 담으려면 글이 길어질 수도 있는거 아냐?"
"넌 아직도 글이 읽는 거라고 생각해? 글은 읽는게 아니라 보는거야!"
"글이 그림이냐?"
"너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폰볼 때 읽는 건줄 알지?" 안 읽어. 글은 보는거야!"
친구 말을 듣고 지하철 탄 사람들을 관찰했는데 정말 그런거 같았다. 설득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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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달러슬램
2026.04.23.
읽다와 보다의 개념 차이는 크죠. 릴스와 비슷하게 책이든 글이든 휘발성으로 소모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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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4.23.
며칠 전에 이코에 글 논쟁 있었잖아요.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친구 말을 듣고보니 이젠 이해가 되요. 긴글 쓰면 사람들이 싫어할만하구나 글은 보는거니까. ㅎㅎ 알게되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글도 이미지로 인식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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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4.23.
다르게 본다면 이제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머리가 안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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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4.23.
사람들이 글을 이미지로 인식한다는 점엔 공감합니다. 이러니 문해력이 떨어질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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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4.23.
저는 비교적 읽는 편인데 1000자 넘어가면 핸드폰으로 볼 때 눈에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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