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여객
2025.07.18.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와 그에 따른 안타까운 희생들. 국가적 차원의 방재성능목표는 30년 주기의 강우강도에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30년 빈도면 시간당 80mm의 강우량이니 사실 적은 비는 아니다. 그리고 그 수준의 비라도 수해를 완벽히 막기에는 아직도 많은 지역의 방재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데다가 100년 이상 주기의 강우강도를 갖는 비가 해마다 지역을 달리하며 전국을 순회하며 내리니 당하는 지역은 속수무책이다. 몇해전 서울 강남 일원의 수해가 그랬고 재작년에는 청주 일대에 큰 비가 내려 오송에서 참사가 발생했다. 올해는 충남 일대와 광주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천문학적인 재원이 들기 때문에 모든 지역이 수해에 대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마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국가도 어쩔 수 없다. 다만 사전 홍보와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인명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 각자도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여름 추기철이나 태풍시 동선을 최소화하고 저지대에 머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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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7.21.
대비가 너무 안일하고 탁상행정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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