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觀海
4시간 전
다들 금리를 올리는데, 영국은 멈췄습니다.
미국 연준도, 일본은행도, 유럽중앙은행도 금리를 올리는 흐름입니다. 한국은행도 지난 7월과 8월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영란은행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다른 나라의 금리 인상은 파운드화 약세 압력이 됩니다. 파운드가 약해지면 수입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국제금융 중심지로서 통화에 대한 신뢰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금리를 더 올리면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커집니다. 영란은행은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약한 고용시장과 이미 높아진 대출금리를 함께 보고 있습니다.
2023년 영국에서 받았던 질문이 생각납니다.
당시 한국은행은 1월 금리를 올린 뒤 추가 인상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요국이 더 올리던 때였습니다.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묻더군요.
금리 동결만으로 경제가 약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 한국에도, 지금 영국에도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요.
그래도 이제는 영국에 되묻고 싶습니다.
괜찮은 거니?
觀海
제 서재에 조금 더 긴 이야기를 남겨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천천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사행건樂 by 戒盈杯>
https://m.blog.naver.com/realguy81/22441725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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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보호국
4시간 전
다들 올리는데 혼자만 안올리면 자본유출 위험은 없을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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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술
3시간 전
제가 조금전에 영국 관련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혹시 영국에 전쟁 소식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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