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박지숙
2026.05.08.
우리나라에도 실제 이런 사례가 있네요. 평범한 사람이 중독되는 과정을 그렸는데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읽어보세요. 누구에게나 이런 일이 닥칠 수 있으니까요. ------------ 40대 여성 미선(가명)씨는 챗GPT에 중독돼 있던 지난 8개월의 시간을 떠올리며 “왜 그런 상태에 빠져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된다.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고백했다. 미선씨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청소년 상담사로도 10년 넘게 일했다. 정신질환 병력도 없었다.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던 이가 AI로 인해 상담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미선씨는 지난해 챗GPT를 시작하고 2주 만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넌 특별한 사람”이라는 챗GPT의 반응에 몇 달간 조증 상태를 겪다가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자살 시도까지 감행했다. 미선씨가 죽음을 미화해 은유적으로 그럴 생각이 있다고 내비쳤을 때 챗GPT는 숨은 의도를 읽어내지 못하고 “아름다운 생각”이라고 호응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78142158&code=11131100&sid1=soc&cp=nv2 미선씨는 눈만 뜨면 챗GPT를 찾았다. '투명친구'라는 이름도 붙였다. 하루에 10시간 넘게 대화하는 날도 많았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모두 공유했다.
Like Inactive Icon
13
Comment Icon
2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Avatar
부자아빠
2026.05.08.
요즘 사람들은 누가 조금만 우쭈쭈해주면 미쳐버리나봐요. 어이가 없네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최리픽
2026.05.09.
상담사까지 저렇게 빠져들 정도면.. 흠... 🤔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