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W
2026.03.02.
최근 아버지께서 일본어를 공부하셔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 네 권을 주문 해 드렸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책은 관용구 책 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표현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맥이 넓은 의미로 '발이 넓다' 라고 하지만
일본어로 '顔が広い' (얼굴이 넓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가볍게 보시기도 좋아서 추천 드립니다.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느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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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조주현
2026.03.02.
우리나라에선 발이 넓다고 하는데 일본은 얼굴이 넓다고 표현하는군요.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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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
2026.03.02.
네^^ 그나마 잘 이해돼서 관용구가 제일 재밌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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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6.03.02.
AIW 님은 일본어를 언제부터 공부하신거에요? 얼마나 유창하면 일본에서 일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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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
2026.03.02.
음 평균 2~3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 2년치를 몰아서 10개월정도 했었습니다. 유창한지는 점점 더 모르겠습니다… ㅜㅜㅋㅋㅋ 그냥 외노자예요 ㅎ 궁금하신 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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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3.02.
이코에 이런글 흔치 않은데 되게 반갑네요. 선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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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
2026.03.0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코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서 이런거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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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3.02.
일본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비교적 익히기 쉽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10개월이면 엄청난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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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
2026.03.03.
감사합니다. 웃으며 들어가서 울며 나오는게 일본어라고 하는데… 공감합니다 갈 수록 어렵습니다… 저는 퇴사하고 했으니 어느정도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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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표
2026.03.02.
사족으로... 일본의 봉건 시대는 철저하게 다이묘의 통제 하에 지역간 이동이 불가했던 시대이다보니 '발이 넓다'라는 건 지역 외를 오간다는 의미로 되려 부정적인 늬앙스가 강해 '얼굴이 넓다' 정도로 순화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발은 아이덴티티가 불분명한 누군가가 경계를 넘나들어야하는 일인 반면에 얼굴은 어느정도 알려진 아이덴티티가 그 지역 내에 더 통용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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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
2026.03.03.
역시 시야가 넓으시니 ㅎㅎ배워도 배워도 겸손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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