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16.
최근 경제유튜버라는 곳에서 경제 강의팔이를 일삼는 사람들을 불러서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상황을 IMF전과 같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돈쭐X"라는 유튜브를 보고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번 일본의 엔화, 한국의 원화 환율 개입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에 두번째 환율, CPI, 경제성장률과 관련해서 추가로 이야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블로그에 원본자료 있습니다.
조사하며 느낀 점은 일본의 적정환율은 145~150엔 전후, 한국의 적정환율은 1350~1450원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일반인 시각입니다. ^^;; 그 이유는 이 환율선을 넘어선 경우가 일단 많지 않으며, 이 선을 넘어설 경우부터 경제성장이 역성장하거나, 이전과 달리 경제성장률이 낮게 유지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1.2억명에 달하는 강력한 내수기반이 있기 때문에 다카이치 총리가 선거용이 아닌 내수경제를 위한 "소비세인하"를 즉시 시행했으면 하지만, 올해 다 지나서 해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하는건지 2027년 4월 선거용으로 사용할지는 그 사람들 맘이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환율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1400원 전후의 환율 유지를 위해서 외평채를 발행하던, 금리를 한차례 더 인상하던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환율하락(원화가치상승)으로 수입업체들도 현재 노났을 것 같습니다 비쌀때 사왔던 것도 있겠으나, 싸진 환율에서 비싸게 파는 상품들은 환차익을 그대로 보겠습니다. (수입 업자들이 솔선수범하며 가격을 내릴 리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출업체, 반도체 기업의 원화 수익은 감소하겠으나, 그들이 해외에 투자한 공장과 설비에 더 투자할 뿐 국내로 환류될 외환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들어온 외환을 잡아둘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IMF전과 같아 보인다는 그 젊은 경제강의팔이 하는 자 때문에 그 엄욱한 시절을 보낸 제가 열이 받아서 또 자료조사하느라 몇시간을 허비한 건 아닌지... 개인의견일 뿐입니다.
그리고 겪어보지도 못한 그 시절을 너무 쉽게 입밖으로 내는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https://blog.naver.com/popin_news/22438040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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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8.16.
그 채널의 주요관점은 오래 전부터 경제위기 쪽으로 지속적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패널들의 의견을 통해 돌려 말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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