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6.07.23.
밑에 구름 바위님이 질문 하신 토큰이란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가 계란 한판 = 30개 , 연필 1다스 =12개 처럼 AI가 글자를 생산하거나 계산하는데 사용하는 최소 단위를 말합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토큰은 AI가 글을 읽고 답을 만들 때 사용하는 ‘문자 조각’입니다. 영어는 평균 4글자 정도가 1토큰이고, 한국어는 보통 1~2글자가 1토큰이지만 문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입력 토큰, AI가 답하면 출력 토큰이 발생하며 OpenAI·앤트로픽은 기업 고객에게 보통 100만 토큰당 가격을 매깁니다. 일반 사용자는 사용한 토큰에 대한 구독료를 AI 기업에 내고, AI 기업은 그 돈으로 엔비디아 GPU와 데이터센터의 전기·운영비를 부담합니다. 따라서 ‘토큰을 생산한다’는 말은 실제 동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가 AI 답변을 계산해 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전력값이 싸기 때문에 토큰당 비용이 적어 싸게 AI 를 돌릴 수 있는겁니다. GPU 의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데 노력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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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7.23.
저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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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7.23.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엔비디아의 AI팩토리는 토큰 생성의 생산성을 높여 데이터쎈터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거로 이해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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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7.23.
단순하게 토큰을 많이 생산한다는 개념 보다는 같은 전력과 비용으로 더 많은 토큰을 더 빠르게 생산하는 효율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AI 팩토리는 단순히 GPU 를 때려박아 많이 생산한다는 것보다는 엔비디아의 GPU에 최적화되도록 (<--이 말이 제일 중요) 네트워크 시스템,AI 모델, 전력,냉각을 하나로 묶어 최적화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보다 저렴하게 대량 토큰을 생산/서비스 하는 데이터 공장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구글의 AI 팩토리가 있다면 TPU 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라고 할수 있죠. 좀 저렴하게 말하면 네이버 데이터 센터는 엔비디아 제품에 최적화된 데이터 센터다. = 그래서 엔비디아는 GPU 를 신나게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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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7.23.
감사합니다. 덕택에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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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7.23.
전력비용만 절감해도 효율적이 되고, 네트워크 시스템, 전력, 냉각 등이 다 효율화 대상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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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7.23.
덕분에 제 상식이 하나 늘었습니다. 은근 슬쩍 좀 아는척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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