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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5.12.12.
etf가 너무 많아서 옥석을 가리기 힘듭니다. 데이터센터가 유망하다니까 아묻따 몰려갔습니다. 결과는? (큰 회사에서 출시하는 etf라고 믿지마십시오.) 😨😨😨😨😨 '이 와중에 오라클 13% 편입', 미래에셋 신규 AI데이터센터 ETF 3일만 6% '뚝' 미래에셋,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신규 ETF 9일 출시 오라클 비중 13.24% 달해 … '실적 쇼크' 직격탄 맞아 네오클라우드·비트코인' 기업 비중 높아, 투자자 오인 지적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달 선보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ETF가 상장 초반부터 삐끗하고 있다. 큰 비중을 차지하 오라클이 '재무 건전성 쇼크'를 일으키며 주가가 급락한 탓이다. 일각에서는 해당 상품의 구성 종목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아닌 변동성이 큰 '네오 클라우드'와 가상자산 채굴 기업 위주라 명칭이 투자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가장 큰 원인은 '오라클 쇼크'다. 해당 ETF는 포트폴리오의 13.71%를 오라클에 할애하고 있는데, 오라클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으며 AI 거품론의 불씨를 당겼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라클의 부채비율은 462%에 달해 구글·아마존 등 경쟁 빅테크들이 50% 이하를 유지하는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설상가상으로 실제 손에 쥐는 돈인 '자유현금흐름(FCF)'은 최근 12개월간 6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현금이 빠져나가는 기형적 구조로,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로 인해 오라클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두 배 이상 치솟는 등 신용 위험까지 부각되자 해당 ETF도 직격탄을 맞았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을 계기로 해당 ETF의 '정체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상품명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연상시키는 '데이터센터'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 구성 종목은 초고위험 기술주와 코인 관련주에 편중돼 있기 때문이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통상 '데이터센터 ETF'라고 하면 부동산 자산에 기반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기 마련"이라며 "사실상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에게 적합한 '네오 클라우드'나 '비트코인 채굴' 테마 상품에 포괄적인 데이터센터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투자자에게 오해를 줄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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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5.12.13.
미래에셋이 사기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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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12.13.
실상이 그렇다면 차라리 개별 종목을 하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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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5.12.13.
회사 이름 앞세워서 교묘하게 속이는 구조를 만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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