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호
2026.02.26.
주식시장을 휀히 꿰고 있는 대통령
그리고 이런 얘길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대통령, 어떻게 생각해야 됩니까?
국익에 도움 되는 겁니까?
국민들 삶에 도움되는 건가요?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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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은 휴면 개미인데 꽤 큰 개미 중 하나였다”며 “제가 정치를 그만 두면 다시 또 주식시장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99.9%”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져 상당 기간은 정치를 안하겠다 싶어 그때 나름 연구 끝에 조선주를 좀 사 놨다”며 “그러다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는 바람에 ‘방산주 산 거 아니냐’는 해괴한 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제가 그때 손해를 보고 도로 팔았는데 지금은 세 배가 넘게 올랐더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주가지수가 5000정도, 4000정도 넘어간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부가 늘어나지 않느냐”라며 “회사의 자산 가치도 늘어날 테고, 투자한 주식 보유자들의 재산도 늘어날 테고, 그래서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가를) 조작하는 것을 절대 못 하게 해야 한다”며 “공시를 엉터리로 하거나 비밀정보를 이용해 누군가는 득 보고 누군가는 손해 보는 불공정이 완전히 사라진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주주들의 지배권 남용을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상법 개정을 실패했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해야 할 것 같다”며 “국제 경쟁을 하겠다는데 규칙 안 지켜가며 부당한 이익 얻으면서 어떻게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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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이민경
2026.02.26.
주식시장만 경험하고 실물경제는 경험을 못하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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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
2026.02.26.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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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2026.02.26.
굳이 이런 발언을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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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6.02.27.
대통령의 시황관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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