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07.
경기도 2026년 7월 총인구수는 13,768,157명입니다. ( 중위 연령 45세 )
총 인구수는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주간 거래된 전체 주거용 부동산에서 아파트 매매가 12129건으로 가장 많고, 전세, 월세 순입니다. 이후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서는 다가구 월세 거래량이 6384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즉 총 주택 거래유형에서 월세 거래량이 가장 많습니다.
여성인구는 57세 이후 다수를 차지하게 되고, 그 이전 연령대 전체에서 남성인구가 여성보다 다수를 차지합니다.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지만 그럼에도 서울로 가는 여성인구에서 20대~30대초반이 많습니다. 이들 중 많은 부분은 혼인 및 자녀양육 문제로 서울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경기도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1.1% (서울의 8% 초반)과 가장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인구는 18.5%로 아직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생산연령인구가 경기도로 경제활동과 학업을 위해서 전입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6~7월 영유아(0세)가 증가하여 경기도 전체 인구대비 0.607%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생들의 혼인, 출산이 증가한 원인이며, 3년내에 이러한 증가는 끝날 겁니다.
경제적 후과는 서울에 집중하고,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젊은 층은 혼인, 출산을 위해서 경기도로 밀려나는데, 교통 개선은 30년째 지지 부진합니다. 교통을 개선하든 경제적 집중을 분산하든 해야 하는데, 이 역시 업무중심지역의 확장 선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일하러 가야 하는 곳의 확장일 뿐이므로 출퇴근 시간의 도로 혼잡과 정체는 개선된게 없다는 겁니다. ( 여야, 진보/보수를 넘어서 참 다들 열심히도 일을 안 한겁니다. )
힘들게 일하는 것과 더불어 출퇴근에 기진맥진하도록 놔두고 신도시에 아파트만 때려 지었고 교통 개선부담금을 받아서 사용을 어디다 했는지도 모르게 말입니다. 파주, 양주지역은 교통개선 분담금만 조단위로 냈습니다.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죠. 이슈가 됐었으나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들 있습니다. 그게 LH입니다.
살기 위해서 경제활동 지역과 멀리 가도록 해놓고 방치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한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는 국민들의 옳은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https://apt-micro.tistory.com/entry/2026%EB%85%84-7%EC%9B%94-%EA%B2%BD%EA%B8%B0%EB%8F%84-%EC%9D%B8%EA%B5%AC%EC%99%80-%EC%9D%B8%EA%B5%AC%ED%94%BC%EB%9D%BC%EB%AF%B8%EB%93%9C%EC%99%80-%EC%A0%84%EC%B2%B4-%EC%A3%BC%ED%83%9D-%EA%B1%B0%EB%9E%98%EB%9F%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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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8.08.
서울이 점점 노인의 도시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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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국
2026.08.08.
구구절절 모두 동의합니다. 저는 결국 박원순의 오판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골로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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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08.
나이브한 생각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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