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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6.07.02.
사람들이 많이 예민해졌음을 느낀다. 변동성 탓도 있고 그동안 지수를 이끌어 온 반도체 주식의 폭락때문인 것 같다.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은 타이밍이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일으키는 시기이기도 하다. 반도체는 정말 끝났을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개인들의 자금력이 상당히 고갈된 것이 아닐까 촉으로만 느낄 뿐이다. 주식을 사서 이틀을 들고 가는게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엔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미수를 많이 쓰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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