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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20.
새로운 분석틀을 기준으로 주택을 투기성 투자의 목적으로 삼는 것에 대해서 일종의 문제를 삼아 봅니다. 이번에 처음 시도한 아파트는 은평구 녹번동의 래미안베라힐즈 아파트 전용84타입 아파트입니다. 2026년 최근 시세를 기준으로 현재 유사한 가격대 아파트의 16개월 전 가격과 비교하여 래미안베라힐즈 아파트를 산 행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바보같은 일이었는지를 부동산 전문가란 사람들의 표현으로 말해보고자 했습니다. 물론 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거주할 주택을 구매하여 거주하는 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투자 수익성 관점을 비교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전문가란 사람들이 늘 말하는 상급지라는 표현이 얼마나 형이상학적인지 볼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은평구 녹번동에서 직장 다니며 거주해야 할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이 사람이 주택 가격 상승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송파구 거여동에 집을 샀어야 했다는 점이 좀 이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가 마치 당연히 해야 할 투자 덕목처럼 설파되고 있습니다. 이는 몸테크니 재건축 수익을 위해서 몇 년간 가족이 고행과도 같은 녹물아파트에 살아야 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말이 이상합니다. 물론 그렇게 몇년 고생해서 2~3억씩 벌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투자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본 자료에서 비교하는 것은 현재 가격대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과거 가격과 비교를 통하여 주택을 투자했을 때의 다른 아파트들과의 수익성 비교를 통해서 이 주택의 미래 모습을 추정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2025년 1월 12억원대 투자한 녹번동 아파트보다 3억이상 저렴한 아파트가 현재 이 아파트와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그 지역은 송파구 거여동, 성동구 성수동2가 지역입니다. 녹번동과 동네 성질이 명백히 다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살 곳을 정하고 뿌리내리고 살면 자녀들은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고 또 그들의 인생을 살아갈텐데... 말이죠. 어쩌면 저출산과 같은 사회적 문제는 돈도 중요하지만 자식이나 가족으로 이동이 저해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한 조건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https://blog.naver.com/popin_news/2242917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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