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설아빠
6일 전
지난주 원·달러 환율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1,400원이었습니다.
주초만 해도 1,410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은 수요일 1,391.48원으로 급락하며 1,400원선이 한 번에 무너졌고, 결국 금요일에는 1,384.23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한 주 동안 무려 27.68원, 1.96% 하락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움직임은 원화만의 강세는 아니었습니다.
엔화·위안화·유로화·파운드화·호주달러까지 모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즉, 글로벌 달러 약세 속에서 원화가 가장 빠르게 강해진 한 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는 어디를 봐야 할까요? 핵심은 딱 세 숫자입니다.
1,380원 → 1,390원 → 1,400원
- 1,380원 하향 이탈 → 1,370원대 추가 하락 가능성
- 1,390원 회복 → 급락 이후 단기 조정 가능성
- 1,400원 재진입 → 최근 원화 강세 흐름 약화 가능성
현재로서는 하락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우세합니다.
다만 이번 주에는 미국 GDP·PCE, 한국은행 금통위, 잭슨홀 연설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이번 주 환율의 질문은 “1,380원대가 새로운 환율 구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입니다.
이번 주도 이 기준선을 중심으로 원·달러 흐름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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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6일 전
저는 1350원이 무너질지 아닐지가 궁금합니다. 무너지면 1200원대도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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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빠
6일 전
1350원 무너지면 1300원 아래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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