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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7일 전
코로나로 뒤틀린 경기사이클로 꼬여가는 미국 국채금리 2. 미국채 10년물의 장기 금리 변화와 기준금리(FRB) 아래 그래프는 마찬가지로 미국채 10년물의 주간 평균 수익률과 기준금리를 비교했습니다.   1) 1990년~1995년 사이에 기준금리 하단이 3.00% 였고 채권 금리는 5.0% 이상  ( 2% 이상 차이 ) 2) 2000년~2005년 사이에 기준금리 하단이 1.00% 였고, 채권 금리는 3.0% 이상 ( 2% 이상 차이 ) 3) 2010년~2015년 사이에 기준금리 하단이 0.25% 였고, 채권 금리는 1.80% 이상 ( 1.5% 이상 차이 ) 4) 가장 최근 기준금리 4.00%, 채권 금리는 5.27% ( 1.27% 차이 )   특히 2022년~2024년 구간 등에서는 기준금리가 10년물 국채 금리보다 높아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명확히 발생했었고, 최근 상대적으로 긴 기간 프리미엄을 가져야 할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장 금리차가 적은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채권 금리의 추가 인상이나, 기준금리의 인하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긴 만기에 따른 위험 대가(기간 프리미엄)의 정상화 압력과 재무부의 막대한 국채 발행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장기 금리 상승 압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FRB의 기준금리 인상과 10년 채권금리를 억제하려는 미국 재무부의 다음 행보가 문제입니다. 10년 채권금리를 억제하려는 재무부는 "단기채 발행 확대"나 "국채 바이백(되사기)" 등의 정책수단으로 해당 금리를 낮추려 부단한 노력을 했지만, 앞서 말씀 드렸 듯 현재 10년물 채권의 금리는 상승하는 게 여러모로 자연스럽게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https://apt-micro.tistory.com/entry/%EB%AF%B8%EA%B5%AD%EC%B1%84-10%EB%85%84%EB%AC%BC-%EA%B8%88%EB%A6%AC%EC%99%80-%EA%B8%B0%EC%A4%80%EA%B8%88%EB%A6%AC%EB%A1%9C-%EB%B3%B8-%EA%B2%BD%EC%A0%9C%EC%82%AC%EC%9D%B4%ED%81%B4-%EC%9E%AC%EB%AC%B4%EB%B6%80%EC%9D%98-%EB%94%9C%EB%A0%88%EB%A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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