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아빠
2026.08.05.
도박판으로 등 떠미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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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줄고 '미장' 막혔다…바뀐 ISA, 당황한 청년들
미국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기 위해 2년째 ISA를 활용해온 직장인 김모(33)씨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보고 당황했다. 내년 의무가입기간(3년)이 끝나면 계좌를 계속 연장해 장기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앞으로 최대 5년까지만 연장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정부가 국내 투자에 한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면서 일부 기대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존 ISA의 장기 운용 장점은 축소되고 해외지수 ETF 투자도 막히면서 “국내 투자만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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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6.08.05.
이번 isa개편은 욕을 안하는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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