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2026.02.05.
오늘은 시장의 폭락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투자자들의 심경이 예민해져 있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말씀 드리면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으나 나스닥이 이 정도 떨어진 것은 떨어진 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 기준을 무엇으로 보냐면 저는 가장 최근 가장 길고 깊었던 폭락을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21년 부터 26년 사이 2번 정도의 긴 폭락장이 있었습니다. 그 시장을 경험해본 분들은 아마 아직도 여유가 있을 것이고 그 경험으로 배운 시장에 대한 시선도 있으시겠지요.
저는 그 당시 레버리지x3배의 TQQQ에 매일 매일 1억을 넣으며 TQQQ를 매일 5주 5주 5주 이런 식으로 빠져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한 이후로는 거의 레버리지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매일매일이 내 장례식장에 가는 기분이라고 상상해보세요.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보면 라오어의 무슨 투자 방식 해서 그 투자방법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투자 방식 하지 마시라고 뜯어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내가 그것을 컨트롤과 제어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긴긴 하락장 앞에서 그런 건 없습니다.
지금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레버리지는 선택이지만 그 대가는 내가 마음 편하게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하시란 뜻으로 말씀드립니다. 안하시면 좋고요. 아니면 정말 짧게만 그것도 소액으로 하는 게 레버리지 입니다. 레버리지의 효과 자체도 소액으로 큰 효과를 보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무조건 짧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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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하락장 초입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순환매 구간이라 생각하는 중 입니다. 이미 월가 기관 중 몇몇은 롱으로 투자를 시작한 곳도 있을 겁니다. 트레이더들은 아마 단기 포지션의 헤지를 위해서 아무런 포지션을 구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변동성의 구간이니까요.
또한 단기적인 문제일 듯 싶으나 당분간 비트코인과 나스닥은 동일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으로 이 자산이 가끔은 유용하게 위험자산의 심리 지표로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정 자산이 많이 포지션이 축소 되었단 것은 그 자산으로 다시 몰려갈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 다른 자산도 함께 빠지는 경우 입니다.
일단 시장의 시선은 비트코인으로 몰려가 있다고 보입니다. 카나리아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바닥이 다져져야 반등도 옵니다. 너무 마음 깊이 쓰지 마시고 이럴 때는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체력은 진정한 실력입니다. ^^
(다른 SNS(쓰레드)를 통해 프로필에 이코의 링크를 걸어 좋은 투자 커뮤니티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이런 저런 사람향기 나는 커뮤니티로 투자자들을 모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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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2.05.
하락장 초입이 아닐까... 시장이 너무 과열이고 빚도 넘 많아요. 이코 안했음 저도 한참 무지성 투자하고 있었을듯... 어쨋든 이번장은 수익도 나고 주식도 많이 처분해서 마음이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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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05.
크게 보면 그동안 대한민국에 자금이 들어왔다면 미국은 그동안 들어간 자금이 없습니다. 베센트는 강달러를 유지할 계획이고 다시 미국 시장으로 자금이 흐를지도 모릅니다. 수익이 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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