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김여사
2026.04.29.
28일 만난 서초구 잠원동의 한 업자는 “(새 매수 문의자들은) 이미 낮춘 금액에서 2억~3억원을 더 깎으려 한다. 그렇게 나오면 매도자들은 ‘그럴 거면 그냥 안 판다’고 해버린다”고 말했다. 그는 “손해를 봤으면 봤지 그런 사람들한텐 매매 안 한다는 거다. 일종의 자존심 문제”라고 부연했다.
자존심 내세울 데가 없어서 ㅎㅎ 재밌는 기사군요.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데 행간을 봐야 합니다. 이 기사는 틀렸어요. 중개업소 말이나 인터뷰는 믿지 마세요. 강남 3구 중개업자들은 집주인들의 나팔수에요. 지금 아파트 시장은 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성과급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그리고 선거가 다가오기 때문에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동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매도자에겐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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