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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3.
주식판에는 신을 흉내 내며 미래를 예측하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는 이상한 매매법과 어려운 말들로 이론을 펼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이론을 이해한 사람은 자기가 어려운 이론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이 대단한 이론을 만든 사람에게 큰 존경심을 갖게 된다. 사실 그게 그들의 의도이기도 하다. 그런데 더 가관인 건, 그런 이론을 이해하지도 못했으면서 이해한 것처럼 보이려 귀를 씰룩거리며 감탄하고 박수치는 사람들이다. ​이같은 신을 흉내 내는 자들은 '황제의 옷을 입은 원숭이' 나 '사자의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처럼' 금세 들통나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진짜 신처럼 행동한다면, 그런 자들은 '어리석은 신'이라 부르는 게 맞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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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
2026.05.03.
사기꾼들은 백명 중 한 명이 확실히 속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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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3.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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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03.
만유인력 법칙을 만든 사람조차 인간의 탐욕을 알지 못했다고 하잖습니까.ㅋㅋ 요새 바떼리 아저씨는 뭐 하시려나? 난 그분의 확신에 찬 발언을 들을 때마다 전율하듯 "사기꾼"이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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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3.
정확하십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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