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아빠
2025.09.07.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 한글자도 빠짐없이 공감합니다. 저도 짧지만 직장생활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케이스인데 각오하고 시작했지만 힘든 점이 많습니다.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어서 고립된 느낌을 받는 것도 힘듭니다. 인스타했는데 전부 행복한 사진들 뿐이라 우울해서 끊었습니다. 인스타는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니더군요. 돈 많이 벌고 싶네요. 빨리 은퇴하게....여러분도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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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자영업자가 된 후 느낀 점
1. 직장 다닐 땐 매일 회의가 싫었는데, 이제는 회의할 동료조차 없다.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진다.
2. 월급날이 그리울 줄 몰랐다. 자영업은 ‘고정급’ 대신 ‘변동 고통’을 받는다.
3. 출퇴근 스트레스는 없어졌다. 대신 오픈과 마감이 나를 묶는다. 퇴근 없는 삶, 그게 사장이다.
4. 직장에선 상사가 무서웠다. 지금은 임대료 고지서가 더 무섭다.
5. “사장님”이라고 불리면 좋을 줄 알았다. 근데 그 말 뒤엔 수수료, 세금, 인건비가 따라온다.
6. 직장은 힘들어도 퇴근하면 나만의 시간이 있었다. 사장은 일 끝나도 머릿속이 계산기다.
7. 직장에선 휴가가 눈치였다. 사장은 휴가 자체가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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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드보라
2025.09.07.
자영업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죠. 저도 동생이 작은 식당을 하는데 옆에서 보기 안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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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09.07.
자영업 정말 힘들죠. 친구들 사례를 많이 봐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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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09.0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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