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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2026년 5월 13일(수) 미국 시장 및 글로벌 주요 이슈 1. 미국 증시 마감 시황 - S&P 500: 7,444.25(+0.58%, +43.29p), 사상 최고치 재경신. - 나스닥: 26,402.34(+1.20%, +314.14p), AI·반도체 중심 사상 최고치. - 다우존스: 49,693.20(-0.14%, -67.36p). - 브렌트(근월물): 105.63달러(-2.0%), 107~108달러에서 소폭 조정. - WTI: 102달러 안팎, 100달러 위 박스 지속. - 미 10년물 국채금리: 4.47%(장 중 4.49%, 4.5% 직전까지 터치 후 마감). - 12월 금리 인상 확률: 39%(PPI 발표 후 급등, 전일 대비 대폭 상향). - 한국 코스피: +2.6%, 전일 -2.3% 급락 후 반등. "AI 국민배당" 해명("신규 세금 아님") 후 수급 회복. - 일본 니케이225: +0.8%. 중국 상하이: +0.7%. 홍콩 항셍: +0.2%. - 유럽: DAX +0.6%, CAC40 -0.4%, FTSE100 보합. - 인도 Nifty: +0.1%(4거래일 하락 후 반등). 2. 매크로·정책 / PPI 쇼크·이란·금리·연준 ㅇ 4월 PPI - 2022년 이후 최대 충격, 서비스 인플레 구조화 신호 - 헤드라인 PPI: 전월 +1.4%(컨센 +0.5%, 2022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 전년 +6.0%(컨센 +4.9%,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 코어 PPI(식품·에너지 제외): 전월 +1.0%(컨센 +0.4%). 전년 +5.2%. - PPI(식품·에너지·트레이드 서비스 제외): 전월 +0.6%, 전년 +4.4%(2023년 2월 이후 최고). - 세부 항목(BLS 공식) - 상품(Goods): +2.0%. 가솔린 +15.6%, 제트연료·디젤·산업화학 동반 급등. - 서비스(Services): +1.2%(2022년 3월 이후 최대 서비스 가격 상승). 핵심 구조적 신호. - 트레이드 서비스 마진 +2.7%(상승분의 2/3 차지) - 관세 비용이 도매·유통 마진으로 전가되기 시작했다는 신호. - 기계·장비 도매 마진 +3.5%. 운송·창고 +5.0%. - 달걀 -49.7%(유일한 주요 하락 항목). - 핵심 메시지 - TradeStation 데이비드 러셀: "인플레는 스티키하고 가속 중. 코어 수치가 특히 서비스에서 구조적 트렌드 심화를 확인했다. 호르무즈 문제를 넘어선 이슈다." - 서비스 인플레는 에너지와 달리 임금·계약·구조 비용을 반영해 쉽게 역전되지 않음. PPI 서비스 급등은 향후 CPI로의 파급을 예고하는 선행 지표. - Nationwide 벤 아이어스: "투입가격 급등은 5월 CPI가 4% 이상으로 올라갈 것을 예고한다.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가 될 것." ㅇ 연준·금리 - Warsh 금리 인하 선호 vs CPI 3.8%+PPI 6.0% 모순 격화 - 10년물 장 중 4.49%까지 터치(4.5% 직전), 마감 4.47%. CPI·PPI 연속 서프라이즈에 채권 시장 극도로 긴장. - CME FedWatch: 12월 금리 인상 확률 39%로 급등. "인하 → 동결 → 인상 옵션" 내러티브 전환. - Powell 의장 임기 5/15 종료. Warsh 금리 인하 선호 vs 6.0% PPI 모순 구도 극도로 심화. 다음 FOMC 6/16~17이 Warsh 체제의 첫 번째 실질적 시험대. - 트럼프 방중 출발 전: "전쟁이 끝나면 인플레가 1.5%로 떨어질 것"이라고 발언. 시장은 이를 정치적 낙관론으로 평가. - Wells Fargo: "나스닥100 3개월 OTM 콜옵션 프리미엄이 지난 1년 기준 100퍼센타일 근처. 상방 베팅 과열 구간에서 콜 매도(커버드 콜)로 프리미엄 수취 전략 제안." ㅇ 이란 전쟁·호르무즈·IEA - IEA: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사상 최고 속도로 감소 중." 호르무즈 봉쇄 지속이 구조적 공급 충격 확인. - 브렌트 105달러대: 주초 108달러에서 소폭 후퇴했지만 레벨 자체는 높음. 재개방 이후에도 공급망 정상화에 2~9개월 소요 전망. - 트럼프-시진핑 회담(5/14~15): 이란 중재 요청이 핵심 의제. 결과에 따라 유가 방향성 좌우. 3. 섹터·테마 및 주요 종목 (1) AI·반도체 - 전일 조정 딛고 반등, NVDA 중국 칩 수출 기대 - MU: +4.8%. 전일 -3.6% 조정 후 하루 만에 반등. HBM·AI 메모리 수요 기대 재확인. - ON Semiconductor(ON): +11.1%. 파워 반도체·AI 엣지·전기차 수요 재부각. - NVDA: +2.3%, S&P 500 상승 기여 1위. 트럼프 방중에 Jensen Huang CEO 동행 초청. 대중 AI 칩 수출 규제 완화 논의 기대 부각. (2) 일본·중국 AI - 소프트뱅크 이익 5배·알리바바 클라우드 가속 - SoftBank: 3월 결산 연간 이익 전년 대비 약 5배 급증. 비전펀드·Arm·AI 투자 성과. - 알리바바(BABA): +8.2%. 전체 실적은 컨센 하회였으나 AI·클라우드 성장 가속·CAPEX 확대 계획이 긍정적으로 해석. (3) 신흥 AI 인프라 - Wolfspeed +20%·Nebius 매출 7배 - Wolfspeed(WOLF): +20%, 6거래일 연속 랠리. 과거 과도한 증설로 어려움을 겪다가 구조조정 이후 "포스트 리스트럭처링 + AI 전력 반도체 재수요" 스토리로 재부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진행 중. - Nebius(NBIS): 매출 전년 대비 약 7배 급증. AI 연산 수요 폭증 수혜주로 부각. - 의미: AI 인프라 테마가 GPU·HBM에서 전력 반도체·엣지·신흥 클라우드 플레이어까지 확산. (4) 유틸리티·리츠 - 금리 4.47%+유상증자 이중 충격 - AEP: -3.0%. 26억달러 유상증자 발표로 희석 우려 가중. - 고배당주·리츠 전반 약세. 10년물 4.47% 재상승으로 인컴 자산 상대 매력도 하락. 레버리지·자본비용 부담 가중. (5) 소비·관세 - Birkenstock -12.9% - BIRK: -12.9%. 미국 관세·원가·물류 비용이 수익성을 악화시킨다고 발표. 관세·환율·운송비가 글로벌 소비·브랜드 기업 마진에 미치는 영향의 실물 사례. (6) 기타 - Meta 직원 시위 - META: 마우스·활동 추적 소프트웨어 신설에 반발해 미국 여러 오피스에서 직원 시위. "Employee Data Extraction Factory" 문구 전단 배포. AI 트레이닝 데이터 사용·레이오프 연계 우려. NLRA상 노동 환경 개선 조직 활동으로 규정. 4. 글로벌 / 인도 금·은 관세 인상·환율 인도 금·은 관세 6%→15% - 루피·경상수지 방어 - 인도 정부, 금·은 수입 관세를 6%에서 15%로 대폭 인상(기본 10% + 농업 인프라세 5%). - 배경: 이란 전쟁 장기화 속 금·은이 전체 수입의 약 11% 차지. 외환보유고·경상수지·루피 방어 필요성. - 루피: 역대 저점 터치 후 95.58루피/달러, 연초 대비 약 -6% 절하. - 리스크: 금 밀수·비공식 거래 증가, 인도 주얼리 업체 타격. - 글로벌 금 ETF·광산주에는 실물 수요 억제로 중장기 중립~긍정. 5. 외국 주요 증권사·기관 코멘트 TradeStation (David Russell) - "인플레는 스티키하고 가속 중. 서비스 코어 수치가 구조적 트렌드 심화를 확인. 호르무즈 위기를 넘어선 이슈다. 관세가 도매 마진으로 전가되기 시작했다." Nationwide (Ben Ayers) - "PPI의 투입가격 급등은 5월 CPI가 4% 이상으로 올라갈 것을 예고. 2023년 5월 이후 최고 소비자 물가가 나올 것." Wells Fargo - "나스닥100 상방 콜 프리미엄이 1년 100퍼센타일 근처. 과도한 낙관 구간에서 커버드 콜로 프리미엄 수취 권고. AI 구조적 강세 유지하되 변동성 방어 필요." Pantheon Macro - "CPI·PPI 종합 시 연준 입장에서 보기 불편할 정도로 뜨거운 데이터. 관세 효과 대부분 가격 전가 완료. 임대료는 향후 6~9개월 서서히 둔화 예상." 6. 결론 및 전망 - PPI 헤드라인 +6.0%·코어 +5.2%는 CPI 3.8%와 합쳐져 "소비+도매 전방위 인플레" 확인. 서비스 PPI가 2022년 3월 이후 가장 강하게 올랐다는 점이 핵심. 에너지 쇼크에 그치지 않고 관세 비용이 유통·도매 마진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 - 12월 금리 인상 확률 39%·10년물 4.49% 장 중 터치는 "금리 인상 시대 재진입"을 시장이 진지하게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5/15 Powell 임기 종료·Warsh 취임 이후 6/16~17 FOMC가 실질적 정책 전환의 분기점. - AI·반도체는 PPI 쇼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 MU·ON·NVDA·Wolfspeed·Nebius·BABA·소프트뱅크가 이끄는 글로벌 AI 체인의 실적·CAPEX 스토리가 모든 매크로 역풍을 흡수. - 이번 주 남은 이벤트: 트럼프-시진핑 회담(5/14~15, 이란 중재·AI 칩 수출·희토류)·Powell 임기 종료(5/15)·Warsh 인준 상원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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