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훈
2026.06.06.
7000 넘으면서부터는 소극적으로 매매했던거 같다. 거기까지가 내 한계였던거 같다. 그 뒤로는 크게 베팅하지도 않았고 길면 일주일, 짧으면 당일청산. 9000 가까이 올랐지만 크게 동요하진 않았다. 이코의 덕을 본건 사실이다. 시장상황에 대한 글을 많이 올라왔지만 조롱하거나 자랑하는 글이 없어서 심리적인 압박이나 동요는 느끼지 못했다.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크게 빠지면 다시 사야할지 어떨지 생각은 해보겠지만 큰시세는 마무리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수십억 번 사람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사회생활한지 5년 정도 되었는데 2년치 연봉 챙겼고 어머니께 냉장고, 아버지께 안마의자 사드리는 것으로 효도 마무리하고 당분간 투자는 접을까도 싶다. 이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연애가 참 안된다. 우리 아버지 땅도 많으신데... 그말을 안해서 여자들이 안붙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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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2026.06.06.
아버지가 땅 많다는 말은 끝까지 함구하세요. 본인이 번 돈도 다 오픈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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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경제학자 미미야
2026.06.06.
어우 땅많다는소리 특히 아버지가 땅이 많다는소리 절대하지마세요;; 그걸 보고 붙는여자도 여자도 있겠지만 그 말 듣고 짜친다고 생각드는 여자도 있거든요...; 젭알 이불킥 할만한 일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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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6.08.
여자들이 좋아할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저 뭐 모르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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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6.06.07.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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