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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3시간 전
기존의 방값을 올리는 건 집주인의 욕심으르 밖엔 안보입니다. 방에 비싼 인테리어를 한 것도 아니고 작년보다 나아진 것도 없습니다. 음식처럼 식재료가 오라서도 아닙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실제로 밥값을 아낍니다. 저는 친구에게 가끔 고기를 사줍니다. 제가 안사주면 몇달동안 학식으로 나오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단백질 섭취원이니까요. 집주인들은 정말 나쁩니다. 서울이 집인 제 눈엔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 치솟는 월세…서울 대학가 고시원마저 품귀 학생들 주거비 부담 커져 월세+관리비 평균 70만원대 싼 원룸 찾아 학교에서 멀어져 생활비 줄어들자 술·밥값 아껴 서울대 인근 주거비 25% 올라 6000원 밥집 인기…주점은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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