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관
2시간 전
베트남에서의 노후준비
저의 경우를 이야기 해봅니다.
베트남에 17년 정도 살다보니 노후준비를 베트남의 사정에 맞게 준비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베트남에서 전적으로 생활하고 한국에는 거의 1년에 1~2번밖에 안가다보니 한국의 경제상황을 뉴스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그나마 베트남에서의 생활이 한국보다는 경제적 여유로움이나 대책이 그나마 조금더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에서 노후준비는 보통 한국의 자본을 바탕으로 준비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자본을 베트남에 들고와서 식당업이나 서비스업 등의 회사창업등과 같은 직접적인 생산활동도 있고 아파트나 주식, 채권등에 투자해서 금융소득으로 노후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합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대기업(CJ)의 법인장으로 있다가 명퇴후 베트남에서 개인사업한지 12년정도 되다보니 그동안의 시행착오가 지금의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듯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저에게 베트남에 뭐 할것없냐고 많이 묻고 2억정도 들고가면 충분하지 않을까 등을 말씀 하시지만 실제 어떻게 준비하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제가 본 경우는 2억이면 딱 3년후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급적 저처럼 60대가 된다면 부동산이나 금융소득에 투자해서 위험요소를 회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지금은 현업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업을 추가로 늘리기 보다는 안전한 채권이나 우량주식에 투자해서 노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채권은 베트남의 kis증권에서 발행하는 채권만 투자를 하는데 채권이자율이 6~10%정도 되어서 노후준비로는 괜찮을듯합니다.(거주증 필요없음)
은행이자율도 요즘 7~10%가 되는데 이는 거주증이 있어야 가능하니 이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주식은 주로 은행주로 많이 하는데 은행주가 그나마 변동성이 적고 우상향이라 안정적인듯 합니다(저의 경우는 HDB, MBB, CTG, MSB 위주로)
베트남에서 노후준비를 하는게 여러가지로 힘도 들고 제약도 많지만 베트남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에서의 경제상황은 깜깜이가 되네요.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절대 돈관계는 하지말고 돈있다는 표도 내지마시고 조용히 묵묵히 혼자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베트남에서는 정말로 "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되고 슬픔을 나누니 약점이된다"는 경우를 많이 당해봐서 철저히 혼자서 묵묵히 노후준비하기를 말씀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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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주권보호국
1시간 전
베트남 증시를 올려주셔서 읽고 있는데 그보다도 베트남 생활이 사실 궁금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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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48분 전
의외네요. 2억이면 노후가 완벽히 보장된다고 하던데 유투버의 헛소리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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