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외부의 기준에 무조건 맞추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욕망을 무조건 따르는 것도 아니다. 자기다움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감정을 바라보고, 그것들에게 필요한 자리를 주면서도 삶의 최종 결정권만큼은 넘겨주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