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15.
2015~18년 서울시 마포구 아파트 투기판 벌이던 패턴과 매우 유사한 하남시 감이동
2025년 매우 적극적으로 아파트 선점 활동을 한 투기꾼과 부동산 부자들이 젊은 이들이 정착하여 "임대아파트->내집마련" 루트를 끊어버리고 있다.
이는 아이를 낳고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기회의 싹을 자르는 짓거리와 다를 바 없다. 물론 내돈으로 오를 것 같은 아파트 선점해서 가격 오르면 팔아서 차익 남기는게 자본주의의 근간이라지만, 이런 주거지 투기판은 정말 혐오스럽다.
실제로 매매가 2025년 10월 전까지 집중되었고 11월부터 가격 상승된 거래가 나오더니 평균 14억을 향하고 있다. ( 하남시 감이동이 말이다. )
투기던 투자던 다 좋은데, 이 지역에서 공공임대가 공급되고 그 평형이 30평형대로 젊은 부부들이 보증금 2억원에 월세 4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는 지역인 감이동이 2025년 부동산 선점놀이에 빠진 일부 업자들에 의해 기회를 강탈 당한 것으로 보인다. 매우 분노한다.
이거 마치 마포 아파트 투기판 벌어지기 전의 모습처럼 약간이라도 쌌을 때 엄청난 수요가 몰려서 매집하고 가격이 상승하며 거래량이 떨어져 나가는 것과 완전 동일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 감이동은 하남시에서 유소년(0~14세이하)인구가 3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평균 14억원 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아이를 양육하고 있겠는가? 임대아파트는 젊은 이들의 주거 시작점이다. 그리고 그들이 자산을 모아 인근의 아파트를 매수하며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기회를 선점세력(투기꾼 포함)이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강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popin_news/2242867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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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5.15.
하남이 이렇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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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국
2026.05.15.
우리나라 부동산정책 진짜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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