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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2026.04.12.
결국 정리했다. 손해는 봤지만 명의에 붙어 있던 짐을 덜어냈다. 흐름을 잘못 읽고 욕심으로 들어간 투자의 결과는 결국 손해로 돌아왔다. 이 손해는 끝이 아니라 정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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