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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KB 9월 전략] 어둡지만 주머니에 성냥은 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팀 김민규, 박유안, 김지우 입니다. - 재정우려와 고금리는 분명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의 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금리면 웬만한 불확실성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비록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금리안정을 위한 대응책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2022년의 영국의 단기반등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당시 리즈트러스 내각은 고금리와 재정적자에도 불구 감세안을 발표하며 금리 급등과 파운드화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영란은행의 긴급 국채매입, 총리 교체, 감세안 철회로 '잠시나마'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반등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재정적자는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 업종으로는 양쪽의 가능성 모두를 열고 대응합니다. 물가와 긴축에 대한 우려를 안은 채 재정에 대한 신뢰훼손이 지속된다면 텀프리미엄과 유가상승에 방어력을 보여준 업종을 봅니다. 만약 잠시나마 장기금리가 눌려준다면 이익모멘텀이 빨라지는 업종도 주목합니다. - 한편 주주환원 이슈에 대해 애플과 TSMC사례를 보았습니다. 애플은 자사주, TSMC는 배당을 주 수단으로 삼고 있는데,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의 규모보다 꾸준하다는 신뢰였습니다. 한국에도 그런 신뢰를 주는 종목이 있는지 스크리닝 했습니다. - URL: https://bit.ly/4zNE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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